article search result of '2006/04' : 10

  1. 2006/04/27 세번째 위장약 (2)
  2. 2006/04/25 괴협전
  3. 2006/04/25 병이 났다.
  4. 2006/04/22 봄소풍
  5. 2006/04/20 고음불가
  6. 2006/04/20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7. 2006/04/15 아이들... 아이들... (2)
  8. 2006/04/11 KTX, 부산 일일 생활권.
  9. 2006/04/07 한지붕 두 가족(애플, 윈도우즈)
  10. 2006/04/05 하인스워드... (2)

세번째 위장약

이제 그만 할 때도 됐잖니...

릴렉스, 릴렉스...
좀 더 편하게 생각하고, 좀 더 천천히 가야겠다.

근데 왜 이렇게 먹고 싶은건 많아지는거야?
2006/04/27 09:54 2006/04/27 09:54
하늘바램
낙서 2006/04/27 09:54

괴협전

문정후.
그가 돌아왔다.

1996년 용비불패라는 만화책을 가지고 등장했던 문정후.
당시 최고의 무협만화라는 열혈강호를 제치고 나에게 최고의 무협만화라는 평가를 서슴없이 받았던
만화였다.
신인이었기 때문이었을까?
고생은 고생대로 죽어라 하고(당시 출판사를 찾아서 여기저기 옮겼던 것으로 알고 있다) 열혈강호의 빛에 눌려서
제대로 그 진가가 발휘되지 못했다고 생각이 된다.

그래서였는지 그 끝이 너무도 허무하게 끝나서 참으로 아쉬웠던 기억이 있었다.

그리고는 한참을 잊고 지냈는데 우연찮게 문정후의 새 작품 이야기를 들었다.
알고보면 2001년도에 연재가 시작되었다고 하니 새 작품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새 작품인 셈이다(정말 그동안 만화에 너무 무심했었구만).

이번만큼은 시작과 끝이 한결같은 깔끔함을 보여주길 기대한다.

# 나중에 다시 용비불패를 보았는데 처음에 봤던것처럼 허무하게 끝나지 않았다. 처음 볼 때
내가 잘못본게 분명하다. 전혀 어색하지 않은 마무리였는데 그때는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모르겠다.
어쨌거나 괴협전은 여지껏 별 진전이 없다. - 2009.07.04
2006/04/25 14:54 2006/04/25 14:54
하늘바램
만화 2006/04/25 14:54

병이 났다.

봄소풍을 다녀와서 병이났다.
역시 봄은 아직이었던겐가...

2006/04/25 09:50 2006/04/25 09:50
하늘바램
낙서 2006/04/25 09:50

봄소풍

봄을 맞아서 회사에서 봄소풍을 간다.
일자는 토요일, 일요일 1박 2일.

불만이 많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안가는 것도 아니고,
바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안갈 것도 아니고,
기왕에 가는거 그냥 봄이라도 느끼고 와야겠다.

뭐 이렇게라도 느껴보지 않으면 올해는 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를 듯 싶다.
선유도 가서 사진 한 장 찍어볼 만한 여유도 없으니...
2006/04/22 11:13 2006/04/22 11:13
하늘바램
낙서 2006/04/22 11:13

고음불가

우연히 김규항의 블로그에 갔다가 고음불가에 대한 글을 읽었다.
내가 고음불가를 보면서 처음에는 재밌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 난 고음을 낼 수 없는 슬픔을 잘 알고 있다 -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드는 생각은,
저런 개그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란 생각이었다.

흔히 노래를 부르다 보면 고음부분에서 힘들어하다가 결국 한옥타브가 내려가면서
노래를 불렀던 기억들은 누구나 한 번 쯤 가지고 있었을게다.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재밌지만 부르는 사람은 한 없이 민망했던.

누구나 알고 있었지만 내가 알고 있는 개그프로에서 하나의 코너로서 나오는건 처음이었다.
게다가 그리 오랜 생명력을 갖지 못하리라 생각했던 코너가, 이제는 당당한 인기코너로 자리매김 되었다.
개그맨들의 염원인 CF도 들어오고. :-)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시작한다는것. 에 대해 새삼스럽게 느끼게 해준 경험이다.

게다가 중독성도 있다!
2006/04/20 17:36 2006/04/20 17:36
하늘바램
낙서 2006/04/20 17:36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아, 이틀 간의 빡센 부산 출장을 마치고 돌아왔더니
영 몸이 좋지 않다.

일도 꼬이고 몸도 꼬이고... -.-;

일단 오늘은 푹 좀 쉬어줘야 겠다.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뜰 테니까...
2006/04/20 17:15 2006/04/20 17:15
하늘바램
사진 2006/04/20 17:15

아이들... 아이들...

"요즘 아이들은 사치를 좋아한다. 버릇이 나쁘고 권위를 경멸한다. 윗세대를 무시하며 훈련 대신 잡담을 즐긴다. 요즘 아이들은 폭군이다."

요즘 세태에 꽤나 잘 어울리는 말이다.
사치를 좋아하고 권위를 경멸하며 때로는 버릇이 없다...

그러나 이 말은 소크라테스가 한 말이라고 한다.
예나 지금이나 기성세대가 바라보는 아이들은 항상 불안하다.
그리고 항상 걱정스럽기만 하다.

그래서 세대가 바뀌어도 기성세대들은 자신들의 틀 안에 아이들을 가두려고만 한다.
나 역시도 이제 슬슬 나이가 들어가는 것인지 걱정스러운 모습들이 보인다.

좀 더, 좀 더 열린마음으로 바라보는 눈이 필요하다.

아이들에게 문제가 있다면, 그건 아이들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이 자라는 환경의 문제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2006/04/15 09:46 2006/04/15 09:46
하늘바램
낙서 2006/04/15 09:46

KTX, 부산 일일 생활권.

일일생활권은 개뿔!
하루만에 부산 출장이라니,
엄청스리 피곤하다. :-(

2006/04/11 11:07 2006/04/11 11:07
하늘바램
낙서 2006/04/11 11:07

한지붕 두 가족(애플, 윈도우즈)

http://www.apple.com/macosx/bootcamp/

애플에서 Boot Camp라는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
이게 무엇인고 하니, 인텔칩을 사용하는 맥에서 윈도우즈를 부팅할 수 있도록 해주는
부트매니저이다.

드디어 맥에서도 윈도우즈를 쓸 수 있는 시대가 열린것이다.

필 쉴러가 덧붙이기를, '애플은 원래 이런거 만들 계획 없었는데, 유저들이 하도 맥에다가 윈도우즈 깔아보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유저들을 위해 맥에서 윈도우즈도 쓸 수 있게 만들었어요~' 라고 했단다.

그동안 많은 맥 유저들의 꿈이었던 멀티부팅.
인텔칩으로 바꿀때부터 기대가 넘쳐나더니, 결국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지원을 하다니...

대단하긴 대단한 세상이다. :)
2006/04/07 10:30 2006/04/07 10:30
하늘바램
낙서 2006/04/07 10:30

하인스워드...

그가 국내에 들어왔나보다.
그다지 관심도 없고 관심을 낼만한 틈도 없는 요즘이지만
워낙에 여기저기서 떠들어대니 모를 수가 없다.

바쁘신 대통령께서도 직접 식사를 같이 하신다고 하고(안바쁘신가?).

그 선수와 어머님을 폄하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의 움직임을 보면 실소를 금할 수가 없다.
도대체 뭐냐?

최소한 이정도로 뭔가 대단한 한국인임을 자랑하려면
외국에서 어렵게 고생하는 한국인들을 위한 제대로된 정책하나쯤은
내놓고서 뭔가 자랑스럽다고 떠벌여야 하는것 아닌가?

그 척박한 땅에서 실패하면 그저 사라질 뿐이고,
성공하면 위대한 한국인이냐?

집어치워라!

2006/04/05 11:01 2006/04/05 11:01
하늘바램
낙서 2006/04/0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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